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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조 앨런의 이적료로 1400만 파운드를 책정.

선1 2016. 7. 4. 03:41


 더 메일에 따르면, 리버풀은 조 앨런의 이적료를 1400만 파운드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앨런은 현재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유소년 시절을 보낸 스완지 시티는 리버풀에게 800만 파운드를 제시당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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