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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나코의 풀백 파비뉴를 노린다.

선1 2016. 7. 19. 00:5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나코의 풀백 파비뉴를 쫓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브라질 국적의 22세 선수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뿐만 아니라 나폴리와 맨체스터 시티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달 초에 1200만 파운드에 나폴리로의 이적이 성사될 뻔 했는데, 모나코가 제안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모나코가 현재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합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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