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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는 보누치를 영입하려 38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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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는 보누치를 영입하려 38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함.

선1 2016. 7. 6. 20:35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 보누치의 영입을 위해 38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29세의 수비수는 최근 유로 2016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2010년부터 팀의 심장으로 뛰고 있습니다. 5시즌간 250경기 13골을 기록하며, 5번의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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