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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바추아이는 본인이 이번 여름 마르세유를 떠날 것이라 밝힘.

선1 2016. 7. 3. 03:49



 벨기에의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르세유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는 편지에 "내일이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여름에 나는 마르세유를 떠날 것이다."라 말하며 이적을 알렸습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Transfer Cent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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