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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는 투란을 다시 데려오길 원함. 본문
터키 웹사이트 사바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가 투란의 재영입을 원한다고 합니다.
투란은 2004년 갈라타사라이에서 프로에 데뷔해, 09-10 시즌부터는 주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1-12 시즌을 앞두고 AT로 이적했습니다.
전 AT마드리드 소속의 플레이메이커는 누 캄프에서 어려운 첫 시즌을 보냈고, 현재는 여러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도르트문트, 아스날, 그리고 터키의 페네르바체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사바는 갈라타사라이가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보도했습니다.
이런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는 바르셀로나에 남길 원한다고 합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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