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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비에토를 두고 협상 중.

선1 2016. 7. 10. 03:36


 AS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가 루시아노 베이토의 영입을 두고 협상 중이라 합니다.


 비센테 칼데론에서 실망스러운 첫 시즌을 보낸 비에토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도 노리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그를 임대로 보내는 것을 선호하지만, 만약 그들이 작년에 지급한 금액인 2000만 유로를 제시한다면 완전 이적도 고려할 것입니다.


 AT는 이미 미드필더 마티아스 카라베니터를 세비야에 임대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비에토까지 보낸다면 그들의 목표인 케빈 가메이로의 영입에 좀 더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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