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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르 발렌시아를 두고 경쟁하는 라치오와 스완지 시티. 본문
라치오와 스완지 시티가 에네르 발렌시아를 두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미러에 따르면, 라치오가 웨스트 햄에게 1500만 파운드를 제안했습니다. 라치오는 일단 한 시즌 임대 후, 완전 이적을 하는 계약을 원합니다.
하지만 이미 스완지 시티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고, 그들은 1000만 파운드 + 3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보였던 발렌시아, 과연 다음 시즌에는 어디서 뛰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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