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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1의 Onside
웨스트 햄 소속의 수비수 아론 크레스웰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종전계약에서 1년 연장되어, 2021년까지 웨스트 햄과 함께 합니다. 2014년 여름, 입스위치 타운으로 부터 영입된 첫 시즌부터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으며,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15/16 시즌에도 역시 37경기 출장하며 팀의 주전 수비수로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 출처 : 웨스트 햄 공식 트위터 )
뉴캐슬의 주장이자 주전 수비수였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가 클럽과 상호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8시즌간 275경기를 뛰며 팀의 든든한 수비수 역할을 했고, 이제 그의 고향으로 돌아가 산 로렌조에서 뛸 예정이라 합니다. 디렉터 리 찰리는 "요즘 이렇게 한 팀을 위하여 오래 헌신하는 선수는 보기 드물다. 08/09 시즌부터 함께 해준 그의 공헌에 매우 감사한다. 8년간 그는 우리의 최고의 친구이자 동료였었고, 우리는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 앞으로도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란다."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 출처 : 뉴캐슬 공식 홈페이지 )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도 유벤투스의 로베르토 페레이라의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유벤투스에서 이번 시즌 9경기 1어시스트로, 저조한 출전과 활약을 보이며 이적이 예상되었었고, 최근 왓포드, 웨스트햄의 이적설이 있었습니다. 런던의 세 팀의 영입 경쟁, 과연 어떤 팀이 승리하게 될까요?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아스날이 모라타의 영입에 가속을 내고 있습니다. 첼시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이적료로 5700만 파운드를 책정한 상황입니다. 런던 이브닝 스텐다드에 따르면, 아스날은 5700만 파운드까지 지불할 용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료를 낮추지 않는다면, 라카제트의 영입으로 선회할 예정이라 합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크리스탈 팰리스가 웨스트햄의 수비수 제임스 톰킨즈를 영입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라 합니다. 톰킨스는 중앙 수비수와 오른쪽 풀백을 볼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저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23경기에 출전하며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소소하게 영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단다, 타운젠드에 이어서 톰킨스까지, 다음엔 어떤 선수의 이적 소식이 들려올지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우리 이청용 선수는...) ( 출처 : 크리스탈 팰리스 공식 트위터 )
골닷컴과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PSG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하메스가 긍정적인 협상을 하고 있다 합니다. 맨유와 첼시도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나, PSG가 현재 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첼시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사우스햄튼의 공격수 그라치아노 펠레를 노린다는 소식입니다. 콩테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으로 펠레를 지도했었습니다. 현재 에버튼, AC밀란 그리고 익명의 중국 클럽이 그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무리뉴는 자신의 4번째 영입으로 포그바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또한, 무리뉴는 프리 시즌이 시작되는 지금 당장 팀의 스쿼드를 정비하려 하고, 마타의 방출과 음키타리안의 영입 소식을 전했습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스페인 언론사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의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현재 고메스의 대체자를 영입하려 한다고 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그와 강력하게 연결되었지만, 그는 라 리가에 남는 것을 선호하는 듯 합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