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155)
선1의 Onside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요리스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는 소식입니다. 요리스의 계약은 아직 3년이나 남아있지만, 토트넘은 그를 붙잡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AC 밀란으로 임대를 갔었던 발로텔리가 리버풀로 복귀했습니다. 살짝 후덕해진 모습이네요. 일요일에 리버풀은 첫 프리-시즌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국가대표팀 차출로 프리시즌에 합류하지 못했으나, 임대로 나갔었던 발로텔리를 비롯해 루이스 알베르토, 라자르 마르코비치 그리고 앨란은 클럽으로 복귀했습니다. 리버풀의 코치진들은 발로텔리를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아스날의 벵거가 리옹의 라카제트의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입니다. 웨스트햄도 그에게 관심이 있었으나, 구단에서 원하는 이적료인 4350만 파운드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과연 벵거는 리옹에게 제안을 할까요?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파츄카의 부사장에 의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무살의 맥시코 국가대표이자 파츄카 소속의 히르빈 로자노의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같은 팀 소속의 에릭 구티에레즈와 로돌포 피자로의 영입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파츄카의 부사장은 "이미 협상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아직 협상은 체결되지 않았다."라 말했습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P.S FM은 과학입니다.
더 메일에 따르면, 리버풀은 조 앨런의 이적료를 1400만 파운드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앨런은 현재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유소년 시절을 보낸 스완지 시티는 리버풀에게 800만 파운드를 제시당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더 선에 따르면, 위건은 리버풀의 골키퍼 아담 보그단의 영입을 원한다고 합니다. 리그 1에서 승격해 다시 챔피언쉽으로 올라온 위건이 팀의 리빌딩을 위해 그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리버풀은 이미 골키퍼 카리우스를 영입했습니다. 보그단에게는 매우 의미있는 이적이 될 것입니다. 작년 여름 볼턴에서 이적해왔고, 아직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이적료 없이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ESPN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는 레알 마드리드의 토니 크로스의 이적을 원한다고 합니다. 과르디올라는 예전에 뮌헨에서 토니 크로스를 지도한 적이 있습니다.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이적료로 7500만 유로를 제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AS에 따르면, 유벤투스도 캉테의 영입을 위한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재 캉테는 레알 마드리드, 첼시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이적료에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를 더한 조건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AS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임원은 AT 마드리드 소속의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의 에이전트와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수 바란이나 나쵸의 이적에 대비해 새로운 수비수의 영입을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바란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에게, 나쵸는 AS 로마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
여러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할 롭슨-카누의 영입 경쟁에 레스터 시티도 뛰어들었습니다. 롭슨-카누는 레딩에게 지난 시즌이 종료된 후, 새 계약을 제안받지 못하고 FA 선수가 되었으나 유로 2016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레스터에서 캉테와 마레즈의 영입을 성공시킨 어시스턴트 매니저 스티브 월시는 유로 2016에서 웨일즈의 경기를 두 번 관전했다고 합니다. 과연, 다음 시즌에도 레스터의 돌풍을 이끌어갈 선수가 될 수 있을까요? ( 출처 : 스카이 스포츠 )